일학습병행제 기대효과
학습근로자 : 불필요한 스펙쌓기 대신 노동시장에서 통용되는 현장기술 습득
- 불필요한 스펙쌓기 등 취업준비 비용 지출절약 (대졸 1인당 평균 스펙비용 4,269만원)
- 노동시장에서 통용성을 갖춘 NCS기반 훈련프로그램 수혜
- 훈련생이 아닌 근로자 신분으로 자격 또는 학위취득
참여기업 :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양성 및 재교육비용 절감
- 젊은인재 선점 및 장기근속을 통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양성 (청년층 첫 직장 근속기간- 1년 7개월)
- 교육훈련 미스매칭 문제해소 (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기존 교육만으로 기업수요에 적합한 인력양성이 어려움)
- 기업의 재교육 또는 수습비용 절감 (대졸신입사원 평균 재교육기간 18.3개월, 대졸자 평균 재교육비용 : 5,659만원)
- 병역특례지정업체로 우선 선정 및 조달청 입찰 우대
학교 : 실제 노동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훈련 공급
- 실용교육 강화 및 창의융합 인재양성
- 취업률 향상
- 대학경쟁력 강화
사회 : 인적·물적자원의 운용효율 증대 및 일·가정 양립문화 조성
- 불필요한 기업 지출감소로 신규 일자리 창출 가능(일자리↑, 실업률↓, 비정규직↓)
- 근로시간 단축으로 ‘저녁이 있는 삶’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합
기업지원
지원사항
번호 |
항목 |
상시근로자 [1,000인 미만 기업] |
상시근로자 [1,000인 이상 기업] |
비고 |
1 |
현장훈련(OJT)비용 |
단가(4,000원) X 지원율 X 훈련시간 X 훈련인원 |
지원율 : 하단 참조 |
2 |
학습근로자 훈련지원금 |
학습근로자 1인당 최대 240만원 |
지원안함 |
*코로나19 특별조치(21년 12월까지)적용 |
2 |
외부평가 합격 학습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 X 훈련기간(월) |
*훈련종료 시점에 인센티브로 지급 |
3 |
기업현장교사 수당 |
연간 400~1,600만원 한도 |
자격인증수당 월 10만원 별도 |
4 |
HRD담당자 수당 |
연간 300만원 한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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